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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7.08 20:09 수정 : 2015.07.08 20:09

이틀 전 80살 생일을 맞은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가운데)가 7일 미국 캘리포니아대 어바인캠퍼스(UCI)에서 열린 ‘글로벌 컴패션 서밋’ 행사에서 배우 레지나 킹(왼쪽)으로부터 “잘 생겼다”는 말을 듣고 활짝 웃고 있다. 어바인/AP 연합뉴스

이틀 전 80살 생일을 맞은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가운데)가 7일 미국 캘리포니아대 어바인캠퍼스(UCI)에서 열린 ‘글로벌 컴패션 서밋’ 행사에서 배우 레지나 킹(왼쪽)으로부터 “잘 생겼다”는 말을 듣고 활짝 웃고 있다.

어바인/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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