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07.12 21:58 수정 : 2015.07.12 21:58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총리가 11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서 열린 ‘스레브레니차 학살’ 20주년 추모행사에 참석했다가 성난 현지 군중으로부터 돌세례가 날아들자 경호원들에 둘러싸여 급히 현장을 떠나고 있다. 위 사진은 부치치 총리(가운데)의 경호원들이 황급히 우산을 펼쳐 총리를 보호한 채 피신시키는 모습.

스레브레니차 학살은 옛 유고 연방 내전 당시인 1995년 7월 보스니아의 스레브레니차 마을에서 기독교계인 세르비아군이 이슬람계인 보스니아 주민 8000여명을 학살한 사건이다. 스레브레니차/AFP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