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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0.09 19:55 수정 : 2005.10.09 19:55

발사직후 추락한 위성

지구 극지방 얼음의 부피와 두께 변화를 기록할 유럽우주국(ESA)의 크라이오새트(Cryosat) 위성이 8일 러시아 북부 플레세츠크 우주기지에서 발사됐다. 러시아 당국은 이 위성이 발사 과정상의 문제로 수시간 뒤에도 제 궤도에 오르지 못했으며 바다에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유럽우주국 제공/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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