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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7.17 19:42 수정 : 2015.07.17 19:42

이슬람 금식 기간인 라마단이 끝나는 날 사원에 모여 예배를 드리고 성대한 음식을 장만해 먹는 축제인 이둘 피트르를 고향의 가족과 함께 보내기 위해 16일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사람들이 기차 위에까지 올라타 있다. 다카/AFP 연합뉴스

이슬람 금식 기간인 라마단이 끝나는 날 사원에 모여 예배를 드리고 성대한 음식을 장만해 먹는 축제인 이둘 피트르를 고향의 가족과 함께 보내기 위해 16일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사람들이 기차 위에까지 올라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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