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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7.30 20:10 수정 : 2015.07.30 21:32

이용인 <한겨레> 신임 워싱턴 특파원

이용인(사진) <한겨레> 신임 워싱턴 특파원이 현지에 부임해 3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 특파원은 그동안 통일부, 외교부, 지식경제부 등을 출입하고 국제뉴스팀장과 통일외교팀장 등을 거쳤다. 박현 전임 특파원은 8월에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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