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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7.31 13:52 수정 : 2015.07.31 13:56

영국의 비디오 예술가, 도시 홍보 전문가가 함께 제작한 평양관광 홍보 동영상이 영국 매체에 소개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8일(현지시간) 영국 출신 비디오 예술가 롭 위트워스와 도시홍보전문가 제이티 싱이 '평양에 들어가다(Enter Pyongyang)'라는 관광홍보 동영상을 제작했다고 보도했다.

저속촬영해 정상속도보다 빨리 돌려서 보여주는 타임랩스 기법을 써서 촬영한 이 동영상은 아름다운 평양의 야경과 대낮 평양시민의 활기를 보여줘 서양 관광객을 일부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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