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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8.19 20:17 수정 : 2015.08.19 20:17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일 심해 관측 잠수정을 타고 크림반도 세바스토폴 연안 흑해로 들어가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5월 말께 발견된 11세기 난파선의 잔해를 보기 위해 잠수정을 타고 해저로 내려갔다. 세바스토폴/AP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일 심해 관측 잠수정을 타고 크림반도 세바스토폴 연안 흑해로 들어가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5월 말께 발견된 11세기 난파선의 잔해를 보기 위해 잠수정을 타고 해저로 내려갔다.

세바스토폴/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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