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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8.25 19:25 수정 : 2018.05.25 14:33

왼쪽부터 박현 기자, 길윤형 기자.

왼쪽부터 박현 기자, 길윤형 기자.
<한겨레> 국제부의 박현 워싱턴 특파원과 길윤형 도쿄 특파원이 ‘사드의 한반도 배치 영향 및 성능 논란’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기획기사로 ‘이달의 기자상’을 받는다.

한국기자협회는 25일 7월(제299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모두 8편을 선정했다. 두 기자는 기획보도 부문에서‘대한민국 노블레스 오블리주’(<서울신문> 특별기획팀)과 공동 수상한다. 시상식은 31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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