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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8.26 20:11 수정 : 2015.08.26 20:11

러시아 극동지역 연해주에서 진행중인 중국-러시아 합동 군사훈련에 참가한 러시아군 부대가 25일 프리모르스키(연해주)의 클레르크 훈련장에 정박한 군함에서 육지로 상륙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28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합동 훈련은 미국과 일본을 겨냥해 양국의 군사적 유대를 과시하고 합동 작전 능력을 점검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프리모르스키(연해주)/타스 연합뉴스

러시아 극동지역 연해주에서 진행중인 중국-러시아 합동 군사훈련에 참가한 러시아군 부대가 25일 프리모르스키(연해주)의 클레르크 훈련장에 정박한 군함에서 육지로 상륙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28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합동 훈련은 미국과 일본을 겨냥해 양국의 군사적 유대를 과시하고 합동 작전 능력을 점검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프리모르스키(연해주)/타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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