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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9.20 20:11 수정 : 2015.09.20 20:11

19일(현지시각) 쿠바 아바나의 호세 마르티 국제공항에서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프란치스코 교황을 영접하고 있다. 교황의 쿠바 방문은 올해가 바티칸 교황청과 쿠바의 외교관계 수립 80주년인데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미국과 쿠바 사이의 반세기 만의 역사적 화해를 중재한 터라 무게감을 더해주고 있다. 아바나/EPA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각) 쿠바 아바나의 호세 마르티 국제공항에서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프란치스코 교황을 영접하고 있다. 교황의 쿠바 방문은 올해가 바티칸 교황청과 쿠바의 외교관계 수립 80주년인데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미국과 쿠바 사이의 반세기 만의 역사적 화해를 중재한 터라 무게감을 더해주고 있다.

아바나/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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