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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베트남과 영유권 분쟁을 빚고 있는 스프래틀리 제도(중국명 난사 군도)에 건설한 등대에서 지난 9일 빛이 나오고 있는 사진을 중국 <신화통신>이 14일 공개했다. 지난 9일 중국은 스프래틀리 제도의 암초인 화양자오와 츠과자오 두 곳에 높이 50m 등대를 완공했다. AP 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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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남중국해에 들어선 등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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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남중국해에 들어선 등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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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베트남과 영유권 분쟁을 빚고 있는 스프래틀리 제도(중국명 난사 군도)에 건설한 등대에서 지난 9일 빛이 나오고 있는 사진을 중국 <신화통신>이 14일 공개했다. 지난 9일 중국은 스프래틀리 제도의 암초인 화양자오와 츠과자오 두 곳에 높이 50m 등대를 완공했다. AP 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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