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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1.08 19:23 수정 : 2015.11.08 22:23

25년 만에 첫 자유선거로 치러진 8일 총선에서 미얀마 민주화운동의 상징 아웅산 수치 민족민주동맹(NLD) 대표가 생애 첫 투표권을 행사하기 위해 자택에서 차를 타고 투표소로 출발하고 있다. 이번 총선은 1988년 쿠데타로 권력을 잡은 군부 세력이 주축인 집권 통합단결발전당(USDP)과 제1야당인 민족민주동맹의 양강 구도로 치러졌다. 양곤/AFP 연합뉴스

25년 만에 첫 자유선거로 치러진 8일 총선에서 미얀마 민주화운동의 상징 아웅산 수치 민족민주동맹(NLD) 대표가 생애 첫 투표권을 행사하기 위해 자택에서 차를 타고 투표소로 출발하고 있다. 이번 총선은 1988년 쿠데타로 권력을 잡은 군부 세력이 주축인 집권 통합단결발전당(USDP)과 제1야당인 민족민주동맹의 양강 구도로 치러졌다.

양곤/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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