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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찰스 왕세자가 10일 호주의 대표적인 와인 생산지인 바로사 밸리에서 부인 카밀라 콘월 공작 부인이 칼을 들고 장난을 치자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찰스 왕세자 부부는 12일간 호주, 뉴질랜드 일대를 둘러볼 예정이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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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여보, 그러지마”…호주 방문 중인 찰스 왕세자 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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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여보, 그러지마”…호주 방문 중인 찰스 왕세자 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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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찰스 왕세자가 10일 호주의 대표적인 와인 생산지인 바로사 밸리에서 부인 카밀라 콘월 공작 부인이 칼을 들고 장난을 치자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찰스 왕세자 부부는 12일간 호주, 뉴질랜드 일대를 둘러볼 예정이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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