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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1.10 19:58 수정 : 2015.11.10 19:58

9일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 파라카투지바이슈에서 소방관이 진흙더미에 갇혔던 개 한 마리를 구조했다. 지난 5일 브라질 사마르코가 마리아나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제르마누 광산의 댐이 붕괴돼 흙더미가 쏟아졌고 28명이 현재 실종 상태다. 파라카투지바이슈/AFP 연합뉴스

9일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 파라카투지바이슈에서 소방관이 진흙더미에 갇혔던 개 한 마리를 구조했다. 지난 5일 브라질 사마르코가 마리아나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제르마누 광산의 댐이 붕괴돼 흙더미가 쏟아졌고 28명이 현재 실종 상태다.

파라카투지바이슈/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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