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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1.12 17:19 수정 : 2015.11.12 17:24

나이트클럽 화재 참사로 수십명이 숨지자, 시위대가 들고 일어났습니다. 총리와 내각이 사퇴했지만, 루마니아 시민들은 더욱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부패와 경제 불안으로 시민들이 ‘탈루마니아’ 하는 나라, 하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혁명”을 외치는 나라. 냉소와 각자도생이 판치는 한국 사회에 무거운 메시지를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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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 그래픽 정희영 기자 heeyou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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