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5.11.13 17:42
수정 : 2015.11.13 17:51
개표 중인 미얀마 총선에서 아웅산 수치가 이끄는 야당 민족민주동맹(NLD)의 과반수 의석 이상을 확보했습니다. 그러면서 세계가 다시 ‘민주화의 꽃’ 수치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오래 반복된 가택 연금으로 피폐한 삶을 살면서도 민주화 운동을 이끌어온 수치, 하지만 그가 외면한 미얀마의 그늘도 엄연히 존재합니다. ‘민주화의 꽃’과 ‘침묵의 그늘’의 간극, 카드뉴스가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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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 그래픽 정희영 기자 heeyou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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