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5.11.24 10:22
수정 : 2015.11.24 11:17
최근 발표된 세계경제포럼 ‘세계 성 격차 지수 2015’ 보고서에서 아프리카의 르완다가 145개국 중 6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 115위. “르완다같이 가난한 나라가 어떻게 한국보다 성평등 지수가 높냐”는 질문을 하신 분이 계셨는데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카드뉴스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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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 그래픽 정희영 기자 heeyou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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