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11.24 16:54 수정 : 2015.11.24 16:54

24일(현지시간) 시리아와 터키 국경 인근에서 군용기 한 대가 추락했다고 신화통신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현지 언론을 인용해 추락한 군용기가 러시아 소속이며 격추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