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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1.26 20:02 수정 : 2015.11.26 22:09

25일 케냐를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왼쪽 아래)이 나이로비 대학에서 옥외 대미사를 집전하기 위해 들어서며 환영인파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아프리카 3개국을 순방하며 종교 간 화합과 자원의 공정한 분배, 사람들의 평화적 상생을 역설할 예정이다. 나이로비/AFP 연합뉴스

25일 케냐를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왼쪽 아래)이 나이로비 대학에서 옥외 대미사를 집전하기 위해 들어서며 환영인파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아프리카 3개국을 순방하며 종교 간 화합과 자원의 공정한 분배, 사람들의 평화적 상생을 역설할 예정이다.

나이로비/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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