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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 출신인 테인 세인(왼쪽) 미얀마 대통령이 아웅산 수치 민족민주동맹(NLD) 대표와 수도 네피도의 대통령궁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는 사진을 미얀마 정보부가 2일 공개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은 두 사람이 세인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는 내년 3월까지 평화적인 정권 이양을 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네피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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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수치, 미얀마 군부와 정권 이양 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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