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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2.09 19:56 수정 : 2015.12.09 19:56

8일 바티칸 성베르로성당 전면에 동물 사진이 비친 모습을 사람들이 보고 있다. 교황청은 환경보호주의자들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 맞춰서 공공 예술 작품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에 동의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성베드로성당 대문을 열어 희년 개막을 알렸다. 바티칸/AP 연합뉴스

8일 바티칸 성베르로성당 전면에 동물 사진이 비친 모습을 사람들이 보고 있다. 교황청은 환경보호주의자들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 맞춰서 공공 예술 작품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에 동의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성베드로성당 대문을 열어 희년 개막을 알렸다.

바티칸/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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