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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2.10 19:41 수정 : 2015.12.10 19:41

9일 미국 뉴욕 시청 앞에서 다양한 종교를 가진 시민들이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의 무슬림 혐오 발언에 맞서 종교간 화합 집회를 열고 있다. 기독교 성경 구절을 인용해 “너의 무슬림 이웃을 사랑하라”고 쓴 구호가 눈길을 끈다. 뉴욕/AP 연합뉴스

9일 미국 뉴욕 시청 앞에서 다양한 종교를 가진 시민들이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의 무슬림 혐오 발언에 맞서 종교간 화합 집회를 열고 있다. 기독교 성경 구절을 인용해 “너의 무슬림 이웃을 사랑하라”고 쓴 구호가 눈길을 끈다.

뉴욕/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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