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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지질조사소(USGS)가 공개한 볼리비아 남서부 안데스 포포호의 위성사진으로, 1986년 10월11일 물로 가득했던 호수(왼쪽)가 30년이 지난 올해 1월16일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안데스산맥의 빙하가 녹으면서 포포호의 수자원도 말랐다. 광산과 농업에 사용되는 포포호의 지류가 나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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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온난화로 바닥 드러낸 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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