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6.02.10 19:52 수정 : 2016.02.10 20:59

10일 대만 남부 타이난시에서 지난 6일 발생한 지진으로 무너진 17층짜리 주상복합건물 잔해에서 구조대원들이 굴삭기를 이용해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타이난 지방검찰청은 부실공사를 한 건설회사 경영진 3명을 업무상 과실 치사 혐의로 구속했다. 이번 지진으로 40여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실종됐다. 타이난/AP 연합뉴스

대만 지진 140명 사망·실종 10일 대만 남부 타이난시에서 지난 6일 발생한 지진으로 무너진 17층짜리 주상복합건물 잔해에서 구조대원들이 굴삭기를 이용해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타이난 지방검찰청은 부실공사를 한 건설회사 경영진 3명을 업무상 과실 치사 혐의로 구속했다. 이번 지진으로 40여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실종됐다.

타이난/AP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