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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2.21 19:26 수정 : 2016.02.22 09:15

김외현 ‘한겨레‘ 신임 베이징 특파원

김외현 <한겨레> 신임 베이징 특파원이 현지에 부임해 22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김 특파원은 그동안 여야 정당, 외교부, 총리실 등을 출입하고 <한겨레티브이(TV)> ‘김어준의 파파이스’ 등에 고정출연했다. 성연철 전임 특파원은 이달 말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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