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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3.20 19:46 수정 : 2016.03.20 20:13

러시아의 구조·수사 당국자들이 19일 러시아 서남부 로스토프나도누 공항에서 착륙 사고를 낸 아랍에미리트(UAE) 저가항공사 플라이두바이의 항공기 잔해를 수색하고 있다. 이날 두바이에서 이륙한 로스토프나도누 행 보잉 737-800 여객기는 기상 악화 속에서 무리하게 착륙을 시도하다 날개가 지상에 충돌하면서 불길에 휩싸여 승객과 승무원(7명) 등 62명이 모두 숨졌다. 로스토프나도누/타스 연합뉴스

러시아의 구조·수사 당국자들이 19일 러시아 서남부 로스토프나도누 공항에서 착륙 사고를 낸 아랍에미리트(UAE) 저가항공사 플라이두바이의 항공기 잔해를 수색하고 있다. 이날 두바이에서 이륙한 로스토프나도누 행 보잉 737-800 여객기는 기상 악화 속에서 무리하게 착륙을 시도하다 날개가 지상에 충돌하면서 불길에 휩싸여 승객과 승무원(7명) 등 62명이 모두 숨졌다.

로스토프나도누/타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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