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6.04.24 19:56
수정 : 2016.04.2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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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와이에서 출발했던 스위스의 태양광 비행기 ‘솔라 임펄스2’가 사흘간의 비행을 무사히 마치고 23일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해 도시 상공을 날고 있다. ‘솔라 임펄스2’는 친환경 에너지 사용을 촉진하고 혁신 정신을 널리 전파하기 위해 세계여행의 종착지로 ‘개척 정신의 한복판’인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 입성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7월에는 배터리 손상으로 세계일주 비행을 중단한 바 있다. 샌프란시스코/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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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와이에서 출발했던 스위스의 태양광 비행기 ‘솔라 임펄스2’가 사흘간의 비행을 무사히 마치고 23일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해 도시 상공을 날고 있다. ‘솔라 임펄스2’는 친환경 에너지 사용을 촉진하고 혁신 정신을 널리 전파하기 위해 세계여행의 종착지로 ‘개척 정신의 한복판’인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 입성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7월에는 배터리 손상으로 세계일주 비행을 중단한 바 있다.
샌프란시스코/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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