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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은 체르노빌 원전 사고 30주년이다.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인근의 프리피야트는 이제 원전 사고 참상을 알리는 관광지가 됐다. 지난 19일 마스크를 쓴 인형이 홀로 폐허가 된 학교의 교실을 지키고 있다. 프리피야트/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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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체르노빌 원전사고 3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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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체르노빌 원전사고 3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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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은 체르노빌 원전 사고 30주년이다.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인근의 프리피야트는 이제 원전 사고 참상을 알리는 관광지가 됐다. 지난 19일 마스크를 쓴 인형이 홀로 폐허가 된 학교의 교실을 지키고 있다. 프리피야트/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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