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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영국 런던의 교통부 건물 밖에서 시위대들이 자전거와 함께 드러누워 ‘다이 인’(Die in, 죽은 것처럼 드러눕는 것)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위대는 매년 수천여명의 런던 시민들이 대기오염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번 시위를 진행했다. 런던/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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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기오염에 “숨 막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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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기오염에 “숨 막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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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영국 런던의 교통부 건물 밖에서 시위대들이 자전거와 함께 드러누워 ‘다이 인’(Die in, 죽은 것처럼 드러눕는 것)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위대는 매년 수천여명의 런던 시민들이 대기오염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번 시위를 진행했다. 런던/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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