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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5.16 20:13 수정 : 2016.05.16 20:13

칠레 중남부 테무코의 톨텐 지역에서 태평양과 접하는 강 하류에서 심각한 적조가 발생해 정부가 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한 어민이 적조류가 내뿜는 독성 물질로 떼죽음을 당한 정어리들을 헤치고 걸어나오고 있다. 톨텐/AP 연합뉴스

칠레 중남부 테무코의 톨텐 지역에서 태평양과 접하는 강 하류에서 심각한 적조가 발생해 정부가 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한 어민이 적조류가 내뿜는 독성 물질로 떼죽음을 당한 정어리들을 헤치고 걸어나오고 있다.

톨텐/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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