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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5.22 19:55 수정 : 2016.05.22 21:48

21일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주의 시나붕 화산 폭발로 사람들이 떠난 감베르 마을에서 부상을 입은 강아지가 화산재를 뒤집어쓴 채 쓰러져 있다. ‘불의 고리’에 속한 시나붕 화산의 폭발로 화산 인근 지역 주민 6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감베르/AP 연합뉴스

21일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주의 시나붕 화산 폭발로 사람들이 떠난 감베르 마을에서 부상을 입은 강아지가 화산재를 뒤집어쓴 채 쓰러져 있다. ‘불의 고리’에 속한 시나붕 화산의 폭발로 화산 인근 지역 주민 6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감베르/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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