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6.05.24 19:43
수정 : 2016.05.24 19:43
|
베트남을 방문중인 버락 오바마(맨 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23일 저녁(현지시각) 하노이 중심가에 있는 유명 식당 ‘분짜 흐엉 리엔’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악수를 청한 베트남 여성의 손을 잡은 채 인사를 나누고 있다. 미국이 베트남에 대한 무기 수출 금지 조처를 전면 해제한 이날,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의 스타 셰프 앤서니 부르댕이 진행하는 <시엔엔>(CNN) 방송 요리 프로그램 ‘파츠 언노운’ 촬영차 이 식당에서 베트남 쌀국수 요리 ‘분짜’를 함께 먹었고, 두 사람의 식사값 6달러(약 7100원)는 부르댕이 계산했다. 하노이/AP 연합뉴스
|
베트남을 방문중인 버락 오바마(맨 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23일 저녁(현지시각) 하노이 중심가에 있는 유명 식당 ‘분짜 흐엉 리엔’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악수를 청한 베트남 여성의 손을 잡은 채 인사를 나누고 있다. 미국이 베트남에 대한 무기 수출 금지 조처를 전면 해제한 이날,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의 스타 셰프 앤서니 부르댕이 진행하는 <시엔엔>(CNN) 방송 요리 프로그램 ‘파츠 언노운’ 촬영차 이 식당에서 베트남 쌀국수 요리 ‘분짜’를 함께 먹었고, 두 사람의 식사값 6달러(약 7100원)는 부르댕이 계산했다.
하노이/AP 연합뉴스
광고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