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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북극 주변 그린란드의 빙하와 만년설이 녹아내려 맹렬한 기세로 표류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사진은 8월25일 촬영됐다. 그린란드/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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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 재앙인가…흩어지는 만년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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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 재앙인가…흩어지는 만년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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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북극 주변 그린란드의 빙하와 만년설이 녹아내려 맹렬한 기세로 표류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사진은 8월25일 촬영됐다. 그린란드/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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