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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6.23 15:18 수정 : 2016.06.23 15:21

‘반관반민’(1.5트랙) 다자 협의체인 동북아협력대화(NEACD) 참석차 중국을 방문한 최선희 북한 외무성 미국 담당 부국장(북핵 6자회담 차석대표)이 23일 오전 베이징 북한 대사관 앞에서 기자들을 만나, 현 상황에서는 비핵화를 위한 대화에 나설 생각이 전혀 없다는 입장을 다시 확인하고 있다.

베이징/김외현 특파원 osca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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