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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8.25 16:06 수정 : 2016.08.25 16:07

심각한 음식 알레르기가 있는 9살 딸을 위해 매일 아침 토스트 2조각으로 ’작품’을 만드는 아빠가 있습니다. 그동안 에펠탑도, 피사의 탑도 만든 아빠는 365일간 딸에게 웃음을 선물하는 게 목표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술적인 토스트, 카드뉴스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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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김지은 기자 mirae@hani.co.kr 그래픽 강민진 기자 rkdalswls3@hani.co.kr


▶한겨레 [카드뉴스] 전체보기
http://pictorial.hani.co.kr/index.hani?sec=098
▶한겨레 뉴스그래픽
http://www.hani.co.kr/kisa/section-016000000/home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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