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6.09.12 21:53 수정 : 2016.09.12 21:53

11일 시리아 반군 세력이 장악한 알레포 인근 마을에서 주민들이 전날 러시아군으로 추정되는 전투기들의 공습을 받아 폐허가 된 건물 잔해들을 뚫고 어린 아기들을 안아 옮기고 있다. 반군 온건파를 지원하고 있는 미국과 시리아 정부군을 지원하고 있는 러시아는 12일 일몰(현지시각) 이후부터 일주일간 임시휴전에 들어가기로 합의했다. 알레포/AFP 연합뉴스

11일 시리아 반군 세력이 장악한 알레포 인근 마을에서 주민들이 전날 러시아군으로 추정되는 전투기들의 공습을 받아 폐허가 된 건물 잔해들을 뚫고 어린 아기들을 안아 옮기고 있다. 반군 온건파를 지원하고 있는 미국과 시리아 정부군을 지원하고 있는 러시아는 12일 일몰(현지시각) 이후부터 일주일간 임시휴전에 들어가기로 합의했다.

알레포/AFP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