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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0.17 16:46 수정 : 2016.10.17 17:22

17일 오후 3시 14분께(현지시간) 시짱(西藏·티베트)자치구 히말라야 지역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진원지는 창두(昌都)에서 북서쪽으로 300㎞, 라싸에서는 509.5㎞ 떨어진 곳이며 진원의 깊이는 25㎞다.

정확한 피해상황은 아직 전해지지 않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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