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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당선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미국 현지시각으로 8일 밤 개표방송을 지켜보던 트럼프 지지자들이 환호성을 올리고 있다.(왼쪽) 반면 힐러리 클린턴의 열세가 확실해지자 울음을 터뜨리는 지지자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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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당선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미국 현지시각으로 8일 밤 개표방송을 지켜보던 트럼프 지지자들이 환호성을 올리고 있다.(왼쪽) 반면 힐러리 클린턴의 열세가 확실해지자 울음을 터뜨리는 지지자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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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당선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미국 현지시각 8일 밤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 앞으로 몰려나온 트럼프의 지지자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왼쪽) 미국 현지시각 8일 밤, 뉴욕 맨해튼에 있는 제이컵K 재비츠 컨벤션센터에서 개표 방송을 지켜보던 힐러리 클린턴이 뒤쳐지는 것으로 나타나자 지지자들이 낙담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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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당선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미국 현지시각으로 8일 밤 개표방송을 지켜보던 트럼프 지지자들이 환호성을 올리고 있다.(왼쪽) 개표 결과를 지켜보며 낙담하는 클린턴 지지자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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