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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2.11 20:41 수정 : 2016.12.11 20:43

도널드 트럼프 미국 차기 행정부에서 국무장관 지명이 유력한 렉스 틸러슨 엑손모빌 최고경영자가 지난해 6월 파리에서 열린 세계가스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파리/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차기 행정부에서 국무장관 지명이 유력한 렉스 틸러슨 엑손모빌 최고경영자가 지난해 6월 파리에서 열린 세계가스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파리/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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