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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일반
2016년 가장 많이 본 한겨레 국제뉴스 1~10위
등록 : 2016.12.30 14:19
수정 : 2016.12.3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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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한겨레> 국제부가 전한 뉴스들 가운데 가장 많이 읽힌 기사는 무엇일까요. 디지털 조회수 기준으로 1~10위 기사를 소개합니다. 권태호 국제에디터
ho@hani.co.kr
1위.
지진 ‘26분’만에 나타난 아베, 4일간 ‘9차례’ 직접 브리핑(클릭)
2위.
[단독] “북 로켓추진체 폭파 기술에 사드 무용지물”(클릭)
3위.
나 우간다 대통령이야~이 사진에 패러디 봇물(클릭)
4위.
유엔 전문가 “반기문 업적 역대 총장 중 바닥권”(클릭)
5위.
‘우간다-북한 군사 협력중단’ 발표 두고 외교 촌극(클릭)
6위.
AP통신 “북 핵실험, 김정은이 박 대통령한테 준 선물”(클릭)
7위.
“힐러리 클린턴은 외계인에 대해 알고 있다!”(클릭)
8위.
카스트로는 왜 트레이닝복만 입을까(클릭)
9위.
화장실 뒤지며 한발 또 한발…“엄마, 그가 와요, 죽을 것 같아요”(클릭)
[%%IMAGE11%%]
10위.
25톤 대형트럭이 2㎞ 전속력 돌진…최소 80명 사망(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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