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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14 18:44 수정 : 2005.11.14 18:57

돌고래와 비슷한 수생 포유동물인 듀공으로 분장한 환경단체 그린피스 회원이 14일 일본 교토에서 오키나와에 미군 공군기지를 건설하는 것을 중단하라는 전단을 행인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그린피스는 기지가 건설되면 그렇지 않아도 위기에 빠진 듀공이 멸종상태에 빠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교토/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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