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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일반
종전 60돌 얄타회담 조각
등록 : 2005.01.31 23:34
수정 : 2005.01.31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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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예술원의 주라프 체레텔리 원장이 30일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한 작업장에서 소련의 독재자 이오시프 스탈린과 영국의 윈스턴 처칠 총리, 미국의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 등 얄타회담 당시 3국 정상들의 모습을 묘사한 자신의 조각상을 점검하고 있다. 약 3t에 이르는 이 동상은 2차대전 종전 60돌을 기념해 얄타에 설치될 예정이다. 상트페테르부르크/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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