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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7.20 16:24 수정 : 2017.07.20 16:27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오른쪽)과 왕양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19일(현지시각) 워싱턴 미 재무부 청사에서 ‘포괄적 경제대화’를 위해 만나 환담하고 있다. 워싱턴/AP 연합뉴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오른쪽)과 왕양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19일(현지시각) 워싱턴 미 재무부 청사에서 ‘포괄적 경제대화’를 위해 만나 환담하고 있다. 워싱턴/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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