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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11.27 14:22 수정 : 2017.11.27 14:27

인도네시아 발리 카랑아셈 지역의 아궁산이 26일 뜨거운 화산재를 뿜어내고 있다. 발리/EPA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발리 카랑아셈 지역의 아궁산이 26일 뜨거운 화산재를 뿜어내고 있다. 발리/EPA 연합뉴스
관광객들이 27일 인도네시아 발리 아궁 화산이 화산재를 뿜어내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발리/AP 연합뉴스
27일 오토바이를 탄 한 가족이 화산재를 내뿜는 아궁산 앞을 지나가고 있다. 발리/AP 연합뉴스
트럭에 탄 발리인들이 27일 화산재를 내뿜는 아궁산 앞을 지나가고 있다. 발리/AFP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발리 카랑아셈 지역의 아궁산이 27일 뜨거운 화산재를 뿜어 내고 있다. 발리/EPA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발리의 아궁 화산이 26일 오전(현지시각) 짙은 화산재를 뿜어내 항공운항 ‘적색 경보’가 발령됐다. 영국의 <비비시>(BBC) 등 외신은 적색 경보는 “심각한 화산재와 함께 곧 화산이 분출할 수 있다”는 뜻이라고 전했다. 발리섬 동부 롬복 공항은 항공기 운항이 중단됐고 다른 공항의 일부 항공편이 취소돼 관광객 2000명 이상의 발이 묶였다. 사진 AP AFP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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