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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12.07 10:41 수정 : 2017.12.07 10:54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체주의자’들이 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 새롭게 문을 연 ‘나체 레스토랑’인 ‘오 나튀렐’(O’naturel)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있다. 파리/AFP 연합뉴스

파리에 문 연 나체식당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체주의자’들이 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 새롭게 문을 연 ‘나체 레스토랑’인 ‘오 나튀렐’(O’naturel)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있다. 파리/AFP 연합뉴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체주의자’들이 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 새롭게 문을 연 ‘나체 레스토랑’인 ‘오 나튀렐’(O’naturel)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있다. 파리/AFP 연합뉴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체주의자’들이 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 새롭게 문을 연 ‘나체 레스토랑’인 ‘오 나튀렐’(O’naturel)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있다. 파리/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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