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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12.19 09:50 수정 : 2017.12.19 10:45

18일(현지시각) 온두라스 수도 테구시갈파에서 대선 개표 부정에 항의하는 야권 지지자들의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군경이 물대포를 쏘며 시위대 해산을 시도하고 있다. 테구시갈파/AF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각) 온두라스 수도 테구시갈파에서 대선 개표 부정에 항의하는 야권 지지자들의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군경이 물대포를 쏘며 시위대 해산을 시도하고 있다. 테구시갈파/AF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각) 온두라스 수도 테구시갈파 외곽에서 대선 개표 부정에 항의하는 야권 지지자들이 불타는 타이어로 도로를 봉쇄한 채 시위를 벌이고 있다. 테구시갈파/A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각) 온두라스 수도 테구시갈파에서 경찰이 최루탄을 발사하며 야권 지지 시위대 해산을 시도하고 있다. 테구시갈파/A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각) 온두라스 수도 테구시갈파에서 대선 개표 부정에 항의하는 야권 지지자들의 시위가 벌어졌다. 군경은 물대포와 최루탄을 쏘며 시위대 해산을 시도했다. 온두라스 선거관리위원회가 전날 우파 여당인 국민당 후보로 나선 후안 올란도 에르난데스 현 대통령이 독재반대 야당연합 후보인 살바도르 나스라야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고 공식 확정하자 이날 온두라스 전역에서 대선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위가 다시 격화하면서 군경과 충돌이 빚어졌다.

테구시갈파/AP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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