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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12.20 11:09 수정 : 2017.12.20 11:29

이탈리아 수도 로마 베네치아 광장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19일(현지시각) 솔잎이 떨어져 앙상한 모습으로 서 있다. 로마/EPA 연합뉴스

이탈리아 수도 로마 베네치아 광장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19일(현지시각) 솔잎이 떨어져 앙상한 모습으로 서 있다. 로마/EPA 연합뉴스
이탈리아 수도 로마 베네치아 광장에 지난 8일 4만8000유로(약 6200만원)를 들여 설치한 21m짜리 크리스마스 트리가 솔잎이 떨어진 앙상한 모습으로 변해 ‘변기 솔’ 같다는 등 조롱과 근심의 대상이 됐다고 19일(현지시각) 외신이 전했다.

이탈리아 수도 로마 베네치아 광장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19일(현지시각) 솔잎이 떨어져 앙상한 모습으로 서 있다. 로마/EPA 연합뉴스
이탈리아 수도 로마 베네치아 광장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19일(현지시각) 솔잎이 떨어져 앙상한 모습으로 서 있다. 로마/EPA 연합뉴스
이탈리아 수도 로마 베네치아 광장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19일(현지시각) 솔잎이 떨어져 앙상한 모습으로 서 있다. 로마/AP 연합뉴스
로마/EPA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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