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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부군의 포격으로 엄마와 왼쪽 눈을 잃고 머리에 파편이 박혀 상처를 입은 아기 카림.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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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군 폭격에 한눈 잃은 시리아 젖먹이 응원
‘카림과 연대를(Solidarity with Ka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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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부군의 포격으로 엄마와 왼쪽 눈을 잃고 머리에 파편이 박혀 상처를 입은 아기 카림.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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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인들이 19일(현지시각) 아기 카림의 고통에 연대하는 뜻으로 한쪽 눈을 가리고 카메라 앞에 섰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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