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8.01.08 11:28 수정 : 2018.01.08 11:32

7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지하철에서 바지를 벗은 시민들이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다. 런던/EPA 연합뉴스

7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지하철에서 바지를 벗은 시민들이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다. 런던/EPA 연합뉴스
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 독일 베를린, 이스라엘 예루살렘 등 각 도시의 지하철역에서 ‘바지 벗고 지하철 타기’ 행사가 열렸다. 2002년 뉴욕에서 시민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시작된 이 행사는 세계 여러 도시에 퍼져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각 도시에서 바지를 벗고 지하철에 탄 시민들의 모습을 전한 외신사진을 모았다.

7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지하철에서 바지를 벗은 시민들이 지하철을 타고 있다. 런던/EPA 연합뉴스
7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바지를 벗은 시민들이 지하철에 앉아 있다. 베를린/EPA 연합뉴스
7일(현지시각)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지하철에서 바지를 벗은 시민들이 지하철에 앉아 있다. 예루살렘/UPI 연합뉴스
캐나다 토론토의 지하철에서 7일(현지시각) 바지를 벗고 지하철을 탄 시민들. 토론토/신화 연합뉴스
미국 뉴욕에서 바지벗고 지하철타기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7일(현지시각) 플랫폼에서 웃고 있다. 뉴욕/AFP 연합뉴스
폴란드 바르샤바의 지하철에서 7일(현지시각) 바지를 벗고 지하철을 기다리는 시민들. 바르샤바/AP 연합뉴스
독일 뮌헨의 지하철에서 7일(현지시각) 시민들이 바지를 벗고 플랫폼에 앉아 열차가 들어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뮌헨/AP 연합뉴스
외신종합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전체

정치

사회

경제

지난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