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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1.15 08:44 수정 : 2018.01.15 08:49

터키 저가항공사 페가수스 항공 소속 여객기가 13일(현지시각) 터키 북동부 흑해 연안 도시 트라브존 공항에 착륙하던 중 활주로를 이탈해 바다로 떨어지기 직전 경사면에 아슬아슬하게 걸려 있다. 트라브존/AFP 연합뉴스

터키 여객기 활주로 이탈
“인명피해 없어”

터키 저가항공사 페가수스 항공 소속 여객기가 13일(현지시각) 터키 북동부 흑해 연안 도시 트라브존 공항에 착륙하던 중 활주로를 이탈해 바다로 떨어지기 직전 경사면에 아슬아슬하게 걸려 있다. 트라브존/AFP 연합뉴스
승객 등 168명이 타고 터키 앙카라를 출발한 터키 저가항공사 페가수스 항공 소속 여객기가 13일(현지시각) 터키 북동부 흑해 연안 도시 트라브존 공항에 착륙하던 중 활주로를 이탈해 바다로 떨어지기 직전 경사면에 아슬아슬하게 걸려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트라브존/AFP 연합뉴스

터키 저가항공사 페가수스 항공 소속 여객기가 13일(현지시각) 터키 북동부 흑해 연안 도시 트라브존 공항에 착륙하던 중 활주로를 이탈해 바다로 떨어지기 직전 경사면에 아슬아슬하게 걸려 있다. 트라브존/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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